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마마무 화사, 싸이 품으로 가나…피네이션 측 "계약 논의 중"

2023-06-27 14:15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가수 싸이의 회사인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27일 화사와 전속계약에 대해 "확정되지 않았다. 계약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27일 피네이션 측은 화사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더팩트



화사는 2014년 그룹 마마무 멤버로 데뷔했으며,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1년에는 소속사 RBW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마마무 멤버 중 문별과 솔라는 올해 초 RBW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화사는 이달 말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 

앞서 멤버 휘인은 2021년 재계약 당시 가장 먼저 회사를 떠났다. 하지만 마마무 팀 활동은 지속 중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