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송가연SNS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UFC 189 페더급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모델 채보미의 아찔한 셀카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채보미는 과거 로드FC 라운드걸 시절 모델 임지혜,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과 함께 셀카를 찍은 바 있다.
해당 사진은 송가연의 SNS 계정에서 공개된 것으로, 사진 속 채보미는 풍만한 가슴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송가연과 임지혜의 섹시하고 귀여운 모습이 남성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UFC 라운드걸 채보미, 아름답소" "UFC 라운드걸 채보미, 여러모로 아름다운 여자" "UFC 라운드걸 채보미, 세 명 모두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오전 10시 30분(한국 시간)부터 열리는 UFC 189 챔피언 타이틀 매치에는 맥그리거와 멘데스가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