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인피니트, 신보는 '13egin'…완전체 컴백 본격 시동

2023-07-10 09:45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인피니트(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가 완전체 컴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소속사 인피니트 컴퍼니는 1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인피니트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비긴(13egin)'의 컴백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10일 인피니트 컴퍼니는 미니 7집앨범 '비긴' 컴백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인피니트는 오는 31일 5년 만에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인피니트 컴퍼니 제공



공개된 이미지는 어두운 블랙 배경에 새 앨범명인 '비긴'과 티징 일정이 담긴 모습이다. 

여기에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원형 테이블에 둘러앉은 인피니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인피니트는 미니 7집 앨범 '비긴'으로 돌아온다. '비긴'의 'B'는 숫자 '13'으로 표기돼 데뷔 13주년을 맞은 인피니트의 새로운 시작을 예고했다. 
 
이들은 오는 14일 0시 '비긴' 트랙리스트를, 17일 무드 샘플러를 공개한다. 18일부터는 총 6일간 콘셉트 포토를 순차 공개한다. 뮤직비디오 티저는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오는 27일에는 앨범 수록곡 전곡을 들어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인피니트 여섯 멤버가 함께하는 완전체 컴백은 지난 2018년 발매한 정규 3집 앨범 '탑시드(TOP SEED)' 이후 약 5년 만이다. 앞서 인피니트는 새 앨범과 더불어 단독 콘서트 '컴백 어게인(COMEBACK AGAIN)' 개최 소식까지 연달아 공개하며 새롭게 선보일 음악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올해 초 멤버들은 완전체 활동에 대한 뜻을 모아 인피니트 컴퍼니를 설립했다. 대표자는 리더인 김성규다. 그간 솔로 아티스트로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여섯 멤버는 인피니트 컴퍼니와 함께하는 첫 앨범과 콘서트를 통해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보답한다.

한편, 인피니트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비긴'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단독 콘서트 '컴백 어게인'은 8월 19~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펼쳐진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