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서울시는 성동구 성수동에서 '서울 뷰티 아케이드'로, 14∼16일 '뷰티 팝업 스토어'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뷰티 아케이드는 서울시의 유망 뷰티 기업 마케팅 지원 사업의 하나다.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판로 확장에 어려움을 겪는 뷰티 업체들을 스타 브랜드로 키우기 위한 사업이다.
이달 '멜로워 성수 더 플래그 십'이 시작이다.
8월 영등포구 '여의도 더 현대 서울', 9월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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