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가수 청림, 대장암 투병 끝 사망…향년 37세
2023-07-20 14:3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청림(한청림)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37세.
20일 데일리안은 청림이 대장암 투병 끝 전날(19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1986년생인 청림은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데뷔했다. 2009년 정식으로 앨범을 발표하면서 가수로 데뷔했다.
고인의 빈소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9시 예정이다.
사진=골든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노노영 수사 속도내야"…비자금이 문제 답은?
looks_two
한기정 공정위원장 “수수료 인하 수준 부족한 것 잘 알아... 첫 발 떼는 게 중요”
looks_3
[데스크칼럼]'시대정신' 돼가는 한국증시 엑소더스
looks_4
내 머릿속 온실 설계도, 3D로 미리 본다
looks_5
[데스크칼럼]사도광산 추도식과 ‘물 반컵’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