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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기범,'황제의 포스 철철 넘치는 드라마 속 모습 화제'...'중국 사람 다됐네'

2015-07-16 10:56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미디어펜=정재영 기자]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슈퍼주니어가 김기범을 언급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있는 가운데 그가 출연했던 중국 드라마 속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2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김기범이 출연했던 중국 드라마 '천룡팔부' 의 촬영 사진을 게재했다.
'천룡팔부'는 중국최고의 무협 소설 작가 김용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김기범은 극중 왕세자 단예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력을 펼쳤다.
 
김기범은 사진 속에서 화려한 의상을 입고 변함없는 '꽃미남'의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기범 너무 멋있다" "김기범 국내 활동도 많이 해주세요"등의 반응을 남겼다.
 
김기범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김기범을 언급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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