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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잉 차우훠얼"…아시아나항공, 중국 여행사 사장단 명동 초청

2015-07-16 15:26 | 홍정수 기자 | djshong204@mediapen.com

   
 
[미디어펜=홍정수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이 16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초청받은 중국 방한단에게 명동을 안내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날 중국 전 지역 대표 여행사 사장단 150명, 언론인 40명, 파워블로거 10명 등 총 200명의 방한단과 함께 명동거리를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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