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송가인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가수 송가인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화요일은 밤이 좋아'! 제 친구 미리와 함께 출연합니다! 본방 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금빛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송가인은 청순한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가인은 독보적인 보이스와 음악적 역량으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매번 새로운 변신을 시도,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무대뿐만 아니라 재능 기부, 무료 온라인 공연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2021년도에 이어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로 또 한 번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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