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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솔지,깜찍했던 데뷔 시절...'아직 붓기가 안빠졌어요'

2015-07-17 08:03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미디어펜=정재영 기자]EXID 솔지의 데뷔 초 깜찍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있다.

2015년 6월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솔지의 과거 사진을 올렸다.
 
솔지는 2006년 그룹 투앤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투앤비는 2012년까지 활동했으며 당시 멤버였던 김송이도 그룹 블레이디의 가빈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활동하고 있다.
 
솔지는 사진 속에서 현재의 섹시하고 도발적인 이미지와는 다른 풋풋한 이목구비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솔지 너무 귀엽다" "솔지 투앤비 노래 좋았는데"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솔지가 속한 그룹 EXID는 오는 18일 대만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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