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채원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은 16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서울 콘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착장으로 포즈를 취하는 김채원의 모습이 담겼다. 김채원은 청초한 비주얼과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팬심을 설레게 했다.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속한 그룹 르세라핌은 지난 5월 2일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오는 23일 일본 싱글 2집 '언포기븐'(UNFORGIVEN)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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