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양지은이 사랑스러운 아침 인사를 전했다.
가수 양지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근길 아침으로 간단히 우유 꿀꺽꿀꺽!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 내부를 배경으로 커피우유를 마시는 양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양지은은 청순한 미모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1년 3월 종영한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지은은 지난 5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듣다'를 발매, 더블 타이틀곡 '물레방아'·'흥아리랑'으로 활동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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