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주시은 SBS 아나운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민 언니가 잘 나왔다고 피드에 올리라 함. 이런 건 말 잘 들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캐주얼한 데일리룩으로 셀피에 나선 주시은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청초한 비주얼과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2년생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6월 2일까지 김용태 아나운서와 함께 'SBS 8뉴스' 주말 앵커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주시은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아나콘다의 주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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