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다빈 기자]위메프가 오는 30일까지 스톤헨지, 로즈몽, 페레가모 등 인기 잡화 브랜드를 모아 최대 79% 할인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번 행사에서 본격적인 FW 시즌을 맞이해 가을 패션에 포인트가 될 시계, 주얼리 등을 추천한다. 로즈몽·스톤헨지·시티즌·페라가모 등 총 7개의 브랜드 300여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론 △스톤헨지 14K 다이아몬드 목걸이(29만7430원) △페라가모 여성 시계(49만9800원) △로즈몽 SILVER 귀걸이(3만100원) 등을 최대 79% 할인된 금액에 공개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로즈몽 브랜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겐 선착순으로 10만 원 이상시 헤어슈슈를, 15만 원 이상시 피크닉매트와 가방을, 30만 원 이상시 주얼리케이스를 증정한다. 또, 스톤헨지 상품을 10만 원, 15만 원, 30만 원 이상 구매시 각각 헤어슈슈, 쇼퍼백, 주얼리 케이스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내달 3일까지 브랜드 의류, 소호패션 등 패션 전 카테고리가 참여하는 ‘가을 패션 빅 세일’ 기획전을 진행하고 FW 패션 상품을 추천한다. 주요 상품으로 △쇼인더룸 브이넥 니트(1만1300원) △마인드브릿지 스웨트 맨투맨(3만1200원) △SOUP 스웨트 셔츠(9900원)를 최대 30% 할인된 금액에 제공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가을 패션 아이템으로 많이 찾는 시계, 주얼리 등을 모아 선보인다”며 “특히 스톤헨지, 로즈몽, 페레가모 등 잡화 인기 브랜드를 엄선해 위메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가격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이다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