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양지은이 열일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양지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습 끝! 운동도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거리를 걷는 양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양지은은 마스크를 썼음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1년 3월 종영한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지은은 지난 5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듣다'를 발매, 더블 타이틀곡 '물레방아'·'흥아리랑'으로 활동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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