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번개에도 식지않는 장마속 청약열기 개관 첫날 문의 전화 1,000 통 넘어
▲ 장마전선에 장대비와 천둥, 번개가 내리치는 2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 동일리슈빌' 견본주택에는 협소한 주차장에 들어가지 못한 내방차량이 진입도로 양측에 장사진을 이뤘다. 동일리슈빌관계자는 "개관 첫 날 청약문의 전화가 1,000통 이상 쇄도하는 등 고양시 청약열기가 점차 달아오르고 있다"고 밝혔다./[미디어펜=이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