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양지은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가수 양지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도 '화요일은 밤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사한 옷차림으로 셀피에 나선 양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양지은은 청순한 미모와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2021년 3월 종영한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지은은 지난 5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듣다'를 발매, 더블 타이틀곡 '물레방아'·'흥아리랑'으로 활동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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