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다빈 기자]야놀자가 ‘NOL(놀) 카드 페이백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야놀자는 현대카드와 여행ㆍ여가 전용 ‘NOL 카드’를 출시했다. 사용금액의 10%를 야놀자, 인터파크, 트리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NOL 포인트로 지급하는 등 차별화된 혜택으로 여가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야놀자는 독보적인 인벤토리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고객 혜택을 강화한 릴레이 프로모션 ‘NOL 카드 페이백 페스타’를 선보인다.
야놀자는 내달 4일까지 ‘NOL 카드 페이벡 페스타’ 1탄을 진행하고 NOL 카드 전용 15%(최대 3만 원)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또한, NOL 카드로 국내 숙소 20만 원 이상 첫 결제 시 5만 원 상당의 리워드를 지급한다. 이외에도 야놀자에서 처음 NOL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 대상 2만 원 청구 할인을 제공해 전체 혜택 적용 시 총 10만 원 상당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조미선 야놀자 데이터마케팅실장은 “’놀수록 놀라운 혜택’이라는 NOL 카드 콘셉트에 맞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여가를 준비할 때 NOL 카드를 떠올릴 수 있도록 고객 혜택을 강화한 이벤트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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