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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신성, 준비된 신랑감 입증…한고은 "상견례 정석"

2023-09-07 10:1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신성이 박소영과 핑크빛 러브라인으로 안방에 설렘을 유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신성과 박소영의 예비 상견례 현장이 전파를 탔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에서 신성이 박소영의 절친 선배 유민상, 박영진을 만났다. /사진=채널A 캡처



이날 깔끔한 슈트를 입고 한옥에서 두 번째 데이트에 나선 신성은 "상견례 같은 자리"라는 박소영의 말에 깜짝 놀랐다. 이후 신성은 박소영의 선배인 유민상, 박영진이 등장하자 90도로 인사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신성은 "여기 오셨으니 밥을 제가 대접해 드리겠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직접 음식을 나르며 한 상을 차렸다. 그는 또 먹성이 좋은 유민상을 위해 공깃밥을 더 추가하는 센스를 발휘했고, 박소영을 위한 앞치마를 섬세하게 챙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오이를 먹지 못하는 박소영의 식습관을 기억한 신성은 오이가 들어가 있지 않은 음식을 따로 주문하기도 했다. 
 
신성은 식사가 시작된 뒤에도 예의 바르고 조심스럽게 행동을 이어갔다. 이를 본 한고은은 "상견례의 정석"이라고 칭찬했다.

유민상의 점수를 따기 위해 소개팅 주선을 시도한 신성은 즉석에서 동료 가수인 조정민과 영상통화를 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무사히 상견례를 마친 신성은 "친한 오빠들을 현재 서로 알아가는 사람에게 소개해 주는 것 자체만으로도 본인도 떨렸을 텐데, 나의 긴장된 모습을 보고 옆에서 긴장감을 낮춰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예뻤다"고 박소영에 대한 호감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한편, 신성은 '신랑수업'을 비롯한 각종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불타는 트롯맨 톱(TOP)7 콘서트'로 전국 각지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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