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보이스'부터 '킹메이커'까지 국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작품들이 '2023 추석특선영화'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추석 당일이자 연휴 둘째 날인 29일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tvN '보이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들이 '2023 추석특선영화'로 방영된다.
오후 10시 10분 MBN '살수', 오후 10시 30분 tvN '브로커', JTBC '마녀2', 오후 10시 30분 KBS2 '교섭'이 방송된다.
'2023 추석특선영화'는 이날 오후 11시 35분 SBS '킹메이커', 밤 12시 50분 EBS1 '더 한복판으로'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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