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양지은이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양지은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란 병아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샛노란 무대 의상을 입고 셀피에 나선 양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양지은은 청순한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2021년 3월 종영한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지은은 지난 5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듣다'를 발매, 더블 타이틀곡 '물레방아'·'흥아리랑'으로 활동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2023 청와대 K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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