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홍진영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가수 홍진영은 9일 밤 "오늘 일정이 끝나고 휴게소 셀카. 어쩌다 보니 증명사진 스타일. 모두들 굿나잇"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단정한 무대 의상을 입고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 홍진영은 고혹적인 미모와 잡티 하나 찾아볼 수 없는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8년 데뷔한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 '엄지 척'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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