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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얼굴 빨갛게 만든 박지현·최수호…"유진아" 심쿵 매력 ('트랄랄라 브라더스')

2023-10-18 12:2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홍지윤과 전유진이 새 단장한 '트랄랄라 브라더스' 지원사격에 나선다. 

TV CHOSUN '트랄랄라 브라더스'는 오늘(18일)부터 개편을 거쳐 찾아온다.

홍지윤과 전유진은 '트랄랄라 브라더스'의 새 코너 '트랄랄라 포장마차'에 등장한다. '트랄라라 포장마차'는 매주 핫한 손님과 함께 즐거운 게임,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기는 '트랄랄라 브라더스'의 새 코너. 첫 게스트인 두 사람은 흥 넘치는 무대로 분위기를 달군다. 


사진=TV CHOSUN '트랄랄라 브라더스'



이 과정에서 전유진의 마음을 사로잡은 두 오빠들의 매력이 폭발한다. 앞서 전유진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박지현, 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이 오빠 최수호다. "유진아"를 외치며 달콤한 노래를 부르는 두 오빠의 매력에 17세 소녀 전유진의 얼굴이 새빨개진다. 전유진의 마음을 더 흔드는 오빠는 누구일지 공개된다.

특별한 듀엣 무대도 성사된다. '미스트롯2' 善 홍지윤과 '미스터트롯2' 善 박지현이다. '미스트롯2'와 '미스터트롯2'를 대표하는 비주얼 멤버 두 사람이 뭉친 만큼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트랄랄라 브라더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트랄랄라 브라더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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