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안효섭이 여전한 만찢남 비주얼을 뽐냈다.
배우 안효섭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ove to be back Philippine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루즈한 수트 차림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안효섭의 모습이 담겼다. 안효섭은 훤칠한 기럭지와 치명적인 눈빛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효섭은 지난달 8일 공개된 넷플릭스 '너의 시간 속으로'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났다.
지난 7월 시작된 아시아 투어 '더 프레젠트 쇼-히어 앤드 나우'(THE PRESENT SHOW - here and now)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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