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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의 불행은 야당의 행복
2015-08-04 13:16 | 홍정수 기자 | djshong204@mediapen.com
[미디어펜=홍정수기자]유기홍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사진 왼쪽)과 최민희 원내부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장준하특별법 입법 촉구와 정부 여당의 성추행 관련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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