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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혁오와 깜짝 통화, 팬미소-형아미소 눈길

2015-08-06 08:45 | 황국 기자 | yellow30@hanmail.net

[미디어펜=황국 기자] 유승우가 혁오밴드와 깜짝 통화로 혁오밴드의 팬을 인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유승우는 아이콘TV를 통해 혁오밴드의 팬임을 인증했다. 영상속에는 버스킹라이브전 친구들과 함께 혁오밴드와 깜짝통화에 성공한 유승우가 '사랑합니다'를 연발하며 오혁의 '형아미소'를 유발하고 있다.

   
 
 
앞서 유승우의 세 번째 싱글앨범 'BEAUTIRUL(뷰티풀)'의 타이틀곡인 '예뻐서 (Feat. 루이 Of 긱스)'는 국내 6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예뻐서'는 히트 작곡가 김도훈의 곡에 김이나가 노랫말을 붙였으며, 갓 찾은 20대 유승우의 이미지 그대로를 표현하고자 했다. 여기에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긱스(Geeks)'의 래퍼 루이가 참여해 감성적 랩핑으로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한편, 유승우는 오는 9월 4일, 5일, 6일 총 3회에 걸쳐 서울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유승우 첫 번째 콘서트 스물'이라는 제목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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