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0월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는 가운데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예산안 시정연설을 마친 후 국회 본회의장을 나서자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줄일 건 예산이 아니라 윤의 임기”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강성희 진보당 의원의 나 홀로 피켓 시위는 윤 대통령의 본회의장 입장에서 퇴장까지 계속되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