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사진은 "리틀 타블로 하루의 일상" 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루는 위아래 프릴리 달린 귀여운 하늘색 도트무늬 잠옷을 입고 침대위에서 바닥으로 머리를 댄채 거꾸로 물구나무 서기를 하고 있다.
특히 배꼽이 보이는 하루가 팔과 다리를 늘어 뜨린 자유스럽게 늘어뜨린 모습이 재미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타블로 하루 귀엽네" "하루 깨물어주고 싶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