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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입추 "감이 익어갑니다"

2015-08-07 18:53 | 홍정수 기자 | djshong204@mediapen.com

   
 
[미디어펜=홍정수기자]가을로 접어드는 입추를 하루 앞둔 7일 서울시내 한 주택가에 있는 감나무에 감이 열려 잠시나마 찜통 더위를 잊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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