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8월 컴백 소식을 전해 화제다.
현아는 10일 새 음반 '에이플러스'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영상속 모습과 카라의 멤버 구하라와의 유사한 포즈가 포착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이 쏠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아 구하라 같은 포즈'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