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뉴진스 다니엘이 얼루어 코리아 12월호 커버 및 화보를 장식했다.
평소 패션업계의 사랑을 독차지해온 다니엘과 불가리의 만남은 시작 전부터 눈부신 설렘을 안겼다.
이들의 만남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지닌 두 아이콘의 만남이라 더욱 특별했다.
다니엘의 근황을 담은 인터뷰와 앞으로 패션 필름, 유튜브 컨텐츠 등도 공개될 예정이다.
커버의 주인공으로, 또 불가리의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뉴진스 다니엘의 모습은 얼루어 코리아 12월호 및 웹사이트, SNS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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