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아 트위터 |
천상지희 그레이스의 전 멤버 스테파니가 컴백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스테파니와 천상지희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린아와의 다정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린아는 과거 자신의 SNS에 "공연 전 대학로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테파니와 린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스테파니의 귀여운 표정과 린아의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천상지희 스테파니 시절 그립네" "스테파니 린아 여전히 둘다 예쁘다" "스테파니 린아 다른 멤버들하고도 잘지내는 거겠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테파니는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