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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그램] 양지은, '단발병 유발자' 등극한 트롯 여신

2023-12-01 10:5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양지은이 단발병 유발자로 등극했다.

가수 양지은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발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단발로 헤어스타일 변화에 나선 양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양지은은 청순한 미모와 단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미스트롯2' 출신 가수 양지은



2021년 3월 종영한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지은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달 28일 신보 '연정'을 발매했다. '연정'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연정'과 더블 타이틀곡인 '천리여행' 총 2곡이 수록됐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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