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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왜 이래"…애국지사 후손 전시회 간 김무성·문재인
2015-08-12 17:46 | 홍정수 기자 | djshong204@mediapen.com
[미디어펜=홍정수기자]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독립운동가 오희옥 지사가 12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광복 70주년 특별기획전 '독립을 향한 여성영웅들의 행진' 개막행사에 참석해 애국지사 후손들의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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