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채원이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은 지난달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AMA2023"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흰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채원의 모습이 담겼다. 김채원은 인형 같은 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A형 독감 후유증으로 휴식기를 가진 김채원은 스케줄 참석이 가능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아 지난달 1일 복귀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Perfect Night'로 세계 양대 팝 차트로 불리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고,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팀의 역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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