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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우수'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 1순위 청약 전 세대 '성공마감'

2015-08-12 21:45 | 이시경 기자 | ckyung@mediapen.com

[미디어펜=이시경 기자] 역세권·상권과 교육환경 모두 잡은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가 1순위 청약에서 전 세대 마감에 성공했다.

1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493가구 모집에 2403명이 몰리며 평균 4.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대우건설의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493가구 모집에 2403명이 몰리며 평균 4.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 1순위 청약에 성공했다.

주력 주택형인 전용 84B형에서는 179가구에 1109명이 접수하는 등 6.20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또 대형 평형인 115㎡에서도 1.88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16.33대 1로, 15가구 모집에 245명이 접수한 전용 84C형에서 나타났다.

경기도 안산 중앙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철 4호선 중앙역까지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교통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뉴코아아울렛·홈플러스 등 역세권의 중심상업시설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또 단지 주변에 중앙초·중학교와 경안고, 공립 한들유치원이 위치해 있고 한양대 ERICA 캠퍼스·서울예술대학교도 가깝다.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300만원대로, 중도금 이자후불제·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고잔동 일대 아파트 시세가 3.3㎡당 평균 1135만원임을 감안할 때 다소 높은 편이다.

그러나 청약 접수에 앞서 업계 관계자들은 고분양가에도 불구하고 인근 아파트 중 입지가 뛰어나다는 점과 일대에 들어설 새 아파트가 없다는 점에서 1순위 청약을 무리 없이 마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당첨자는 20일에 확정·공개되며 25~27일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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