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미미 기자] 그래놀라 브랜드 ‘조니스그로서리’가 신제품 ‘한끼 그래놀라 오곡 플레인’을 14일 출시했다.
조니스그로서리 ‘한끼 그래놀라’는 슈퍼푸드로 잘 알려진 귀리에 국산 곡물인 현미, 보리, 흑미 등을 더한 제품이다.
조니스그로서리 한끼 그래놀라 오곡 플레인/사진=조니스그로서리 제공
아침 식사대용으로 그래놀라를 찾는 소비자를 겨냥해 혈당 부담이 없도록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대신 프락토올리고당, 알룰로스를 사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통곡물과 견과류가 풍부해 식이섬유 함량도 사과의 4배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조니스그로서리 관계자는 “자극적인 감미료나 합성향료에 기대지 않고 맛과 향, 풍미를 내는 원물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 건강하고 맛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그래놀라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습관과 먹는 즐거움을 모두 만족시키는 맛있는 식품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조니스그로서리의 신제품은 조니스그로서리 공식 온라인몰 또는 쿠팡에서 구매 할 수 있다.
[미디어펜=이미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