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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어린이 위한 '얼려먹는' 아이키커 출시

2015-08-16 18:08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KGC인삼공사 정관장이 신제품 ‘얼려먹는 아이키커’를 출시했다. 신제품 ‘얼려먹는 아이키커’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어린이 건강음료인 ‘아이키커’를 얼려서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여름철 어린이 건강간식 제품이다.

   
▲ KGC인삼공사, '얼려먹는 아이키커' 출시
기존 아이키커와 같이 6년근 홍삼농축액에 과즙과 식물성 원료, 각종 비타민류를 함유하고, 무합성착향료 등 첨가물을 최소화해 어린이 건강을 생각하여 개발했다.

특히 기존 어린이용 얼려먹는 음료제품들에 비해 열량을 절반 수준으로 낮췄다. 사과와 포도 두 가지 맛으로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Easy-Open Cap을 적용해 아이들이 쉽게 뚜껑을 열수 있도록 했다.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실온에 5분 정도 두면 부드러운 슬러시 타입의 음료가 되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인삼공사 정관장의 ‘얼려먹는 아이키커’는 전국 이마트와 G-마켓 등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00ml 1포당 1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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