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사랑이 세월 역행 비주얼을 뽐냈다.
배우 김사랑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세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화사한 숏패딩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78년생으로 45세인 김사랑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사랑은 2021년 1월 17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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