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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안, 21일 단독 팬미팅 개최…바리스타 변신

2024-01-04 10:2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겸 배우 데니안이 단독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4일 "god 데니안이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스카이아트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3 Danny's Day [카페 안 애(安 愛)]’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1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는 데니안. /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데니안의 생일을 기념해 진행되는 단독 팬미팅 '2023 Danny's Day [카페 安 愛]'는 세상'애'서 가장 편'안'한 카페를 콘셉트로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단 하루를 선물한다. 

공개된 포스터 속 데니안은 카페라는 콘셉트에 맞춰 바리스타로 변신, 부드러운 눈빛과 미소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데니안의 단독 팬미팅 ‘2023 Danny's Day [카페 安 愛]’는 오는 9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 플랫폼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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