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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김새론, 8살차 넘어선 '친분샷' 눈길

2015-08-19 17:50 | 황국 기자 | yellow30@hanmail.net
   
 출처-지코 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펜=황국 기자] 그룹 블락비 지코가 배우 김새론과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지코는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에 “새론이랑 지아코”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와 김새론은 다정하게 밀착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코는 스모키 메이크업과 금발을 소화했으며 김새론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함으로써 한층 성숙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코와 김새론의 친분은 블락비의 '잭팟'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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