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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이맹희 회장과 추억 많아"...빈소 찾은 신성일

2015-08-19 18:55 | 홍정수 기자 | djshong204@mediapen.com

   
 
[미디어펜=홍정수기자]원로 영화배우 신성일씨가 19일 故 이맹희 CJ명예회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에 도착해 취재진들에게 故 이회장과의 친분과 추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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