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사나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트와이스 멤버 사나는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단정한 포멀룩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나의 모습이 담겼다. 사나는 단아한 비주얼과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전 세계 25개 도시 43회 규모의 다섯 번째 월드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2024년 2월 3일 멕시코 멕시코 시티, 6일~7일 브라질 상파울루 등지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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