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세경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배우 신세경은 16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작, 매혹된 자들' 1월 21일 첫 방송. 많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순백의 블라우스와 롱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겼다. 신세경은 청순한 비주얼과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세경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 : 아스달 연대기'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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