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장원영이 여전한 '만찢녀' 비주얼을 뽐냈다.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장원영은 청순한 미모와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속한 아이브는 지난 6일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에서 음반 본상과 디지털음원 본상을 수상, 2관왕을 차지했다.
아이브는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통해 2024년 본격 글로벌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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