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뉴진스 민지, 출국길도 런웨이처럼

2024-01-21 14:4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뉴진스 민지가 세련된 공항 패션을 뽐냈다.

민지는 21일 오전 샤넬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민지는 베스트에 스웨이드 롱 부츠로 올블랙 코디를 선보였다. 여기에 미니 백팩과 미니 체인백을 착용해 센스 있는 백 레이어링을 선보였다.

민지는 앰배서더 발탁 이후 첫 샤넬 쇼 참석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샤넬



민지가 처음 참석하는 샤넬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쇼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3일 밤 10시 샤넬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관련기사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