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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요제' 아이유, "까까까까까" 즉석에서 바로 선보여 '폭소'

2015-08-22 19:25 | 황국 기자 | yellow30@hanmail.net

 

   
▲ MBC '무한도전'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 가요제 2015'가 호두번째 순서론 '이유 갓지(God-G)않은 이유'(아이유-박명수)의 무대가 펼쳐졌다.

 
22일 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442회가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2015' 특집으로 방송됐다.
 
가요제를 위해 짧은 단발로 마틸다로 변신한 아이유는 도발적인 댄스와 함께 박명수와 환상적인 무대를 꾸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 후 내려온 아이유에게 박명수가 즉석에서 "까까까까까"를 직접 불러달라고 제안하자 아이유는 망설이다가 "까까까까까 까만선글라스"라고 즉석에서 선보여 폭소케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아이유 귀여워" "무한도전 아이유 박명수 무대 짱이다" "무한도전 아이유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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