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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3억5천 '최고연봉'-문동환 1억 '최고인상률'…한화 2024 연봉 계약 완료, 김강민 1억1천

2024-01-29 15:15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노시환이 한화 이글스 재계약 대상자 가운데 최고 연봉자가 됐다. 문동주는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한화 구단은 29일 2024시즌 선수단 연봉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화에서 각각 최고 인상액, 최고 인상률을 기록하며 2024년 연봉 계약을 한 노시환(왼쪽), 문동주. /사진=한화 이글스



지난해 홈런왕(31개)과 타점왕(101개) 2관왕에 오른 간판 타자 노시환은 1억 3100만원에서 2억1900만원(167%) 상승한 3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최고 인상액과 함께 재계약한 선수들 가운데 최고 연봉을 찍었다.

지난 시즌 신인왕을 차지한 투수 문동주는 3300만원에서 203% 오른 1억원에 사인을 했다. 인상률에서는 팀 내 최고를 기록하며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 문동주는 지난 시즌 8승8패 평균자책점 3.72의 성적을 냈다.

불펜투수로 좋은 활약을 한 주현상과 윤대경도 나란히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주현상은 5800만원에서 5200만원, 윤대경은 9000만원에서 2000만원 각각 올라 연봉 1억1000만원을 받는다.
 
2차드래프트를 통해 SSG 랜더스에서 영입한 베테랑 외야수 김강민은 1억1000만원, 올 시즌부터 플레잉 코치로 뛰는 좌완 정우람은 1억원에 계약했다.

표=한화 이글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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