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르세라핌의 리더 김채원이 천상계 비주얼을 뽐냈다.
르세라핌 리더 김채원은 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키치한 감성의 룩으로 화보를 촬영 중인 김채원의 모습이 담겼다. 김채원은 청순한 미모와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팀 공식 SNS를 통해 미니 3집 'EASY'(이지)의 콘셉트인 버전 단체, 유닛, 개인 사진을 공개 중이다.
오는 2월 19일 오후 6시 'EASY'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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