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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정다은, 결혼 8년만에 양가 母 소집…분위기 아슬아슬

2024-02-19 17:30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동상이몽'에서 조우종, 정다은 부부의 이사 계획이 집안싸움으로 번진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조우종, 정다은 부부와 양가 어머님들의 만남이 그려진다.

19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양가 어머님을 집에 초대한다. /사진=SBS 제공



정다은은 이날 특별한 이유로 결혼 8년 만에 최초로 양가 어머님들을 한자리에 소집한다. 남편 조우종은 ”어떻게 된 거냐“며 궁금증을 표한다. 부산에 사는 정다은의 어머니와 서울대 출신 조각가로 화제를 모았던 조우종의 어머니는 오랜만의 만남에 서로 “부산에 놀러 가겠다”, ”주무시고 가시라“며 화목한 모습을 보인다. 

MC들은 처음 보는 양가 모임에 "이 분위기가 끝까지 갈지 모르겠다"며 걱정한다. 

우려가 현실이 된다. 대화할수록 어머님들의 의견 차이가 드러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지켜보던 MC들은 ”분위기 아슬아슬하다“며 가슴을 졸인다. 조우종 역시 ”이런 자리가 처음이라 분위기 파악이 안 됐다“며 진땀을 흘려 현장을 폭소케 한다.

그런가 하면 ’눈치 남편‘ 조우종은 장모님을 등에 업고 평소와 다르게 ’눈치 제로‘ 남편으로 돌변한다. 양가 어머님들 앞에서 아내 요리 실력을 낱낱이 고발하고, 정다은의 불시 검문에 대한 불만까지 토로한다. MC들은 ”오늘 보고 안 볼 사람이냐“, ”눈치 없이 다 이른다“며 경악한다. 

그러나 장모님 또한 사위 조우종의 편에 서 딸에게 ”왜 그랬냐“, ”네가 심했다“며 합동 맹공격을 이어간다. 과연 양가 어머님들 앞 눈치 없이 터져버린 정다은 폭로전의 전말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조우종, 정다은 부부는 ‘기생종 하우스’를 벗어나 새로운 집으로 이사 계획을 발표한다. 이사 소식을 들은 양가 어머님들은 정다은, 조우종의 각방 생활에 의견을 보탠다. 어머님들은 ”부부는 같은 방이 정석“, ”합의하에 서로 방해받지 않는 게 합리적“이라며 팽팽한 의견 대립을 보인다. 

어머님들은 이후 이어진 가구 쇼핑에서도 조우종, 정다은을 위해 각자의 의견을 굽히지 않는다. 급기야 사돈 대첩까지 발발한다. MC들은 ”두 분 정면충돌이다“, ”큰 싸움 나는 거 아니냐“며 이사 준비 중 벌어진 집안싸움에 난색을 표한다. 이날 오후 10시 10분 방송.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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