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현역가왕' 김다현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가수 김다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잘 다녀오겠습니당. 린 웅니는 사진작가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출국길에 오른 김다현의 모습이 담겼다. 김다현은 상큼발랄한 비주얼과 화사한 미소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김다현은 지난해 10월 27일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최종 합격했다. 홈스쿨링을 통해 중학교 과정을 마친 김다현은 한 살 앞당겨 고등학교에 진학, 학업과 가수 활동을 병행한다.
김다현은 지난 13일 종영한 MBN '현역가왕'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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